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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4 :: 여름
  2. 2010/01/26 :: 태백산
  3. 2010/01/06 :: 덕유산 종주
  4. 2009/11/16 :: 대둔산
  5. 2009/11/03 :: 암벽 등반
2010/06/14 00:47

눈부신 초록~




이렇게 햇볕 쨍쨍한 날도  인수봉엔 사람들이 오른다.

이끼처럼도 보이고 개미처럼도 보이고
나도 오를려 했지만 급 체력 저하로 워킹만했다. 관리해야지...

posted by astrong
2010/01/26 09:21

1월 11일 월요일 태백산 다녀옴. 유일사매표소에서 천제단, 문수봉을 거쳐 당골매표소로 내려옴.

















눈이 좋다 해서 갔더니만 눈보단 나무가 좋은 산 같다.



posted by astrong
2010/01/06 22:09
덕유산 종주함. 30km 정도를 1일부터 3일까지 걷다 옴.









 






















 
 
 
 
 
겨울산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해준 산행이었다.
계절이 가서 눈이 다 놓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posted by astrong
2009/11/16 12:39

대둔산 구조대 리지를 등반하고 왔는데 산이 참 멋지다.
어찌 그런 바위들이 생겨났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11피치나 되는 구간인데 코스는 쉬운 코스도 있고 해서 재미가 있다.
하지만 이날도 ... --;
순간 확 하고 올라온 고소공포 때문에 리듬이 깨져 중간에 완전 해맸다.
어떤 한 순간 리듬이 깨지면 온 몸이 긴장되면서 제대로 힘도 못쓰고 겁도 먹는다.
역시나 마인드 컨트롤이 문제인듯!  체력도 문제 유연성도 문제~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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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트롤리안 브리지를 건너고 있는 모습들. 계곡 사이를 줄에 매달려 건너가는 곳이다.

약간의 여유가 생겨 찍어 본 대둔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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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끝내고 정상에서 바라 본 모습.

누구나 고소공포는 조금씩 가지고 있겠지만...
어지러워서 꼼짝도 못할 정도 였던 내가 암벽을 타러 다니고 있다니 참 기특하다.
다음에 다시 가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항상 산에 갔다 오면 드는 생각이지만....

posted by astrong
2009/11/03 00:02

드디어 등산학교가 노적봉 등반을 끝으로 끝이 났다.
하고 싶어서 했지만 체력이 안따라 주니 몸이 힘들수 밖에 없는 지라
무릎과 팔에 멍이 가실날이 없었지만 무사히 마치고 나니 뿌듯하다.

특히나 지난 주 인수봉 우정길 등반은 컨디션 저조로 사경을 헤매다 싶이 바위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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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 찍은 사진인데 사진 1시 방향 정도의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인다.
사진 아래쪽 파란 옷 옆에 얼핏 보이는 초록옷이 나인데
사진의 깊이감이 적어 보여 널널해 보여도 오르다 보면 아득하고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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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어서 생각했다.
'내가 미쳤구나!  왜 이걸 하고 있나.... 내려갈 수도 올라가기도 깝깝한 이길을... '

근데 참  막상 정상에 올라서면 그걸 잊어버린다는 것에 있지만 ...

이번 주 노적봉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노적봉 중간중간에 보았던 운해도 정말 멋졌고
비온 뒤 온산을 뒤덮었던 안개도 멋졌었는데...

장비와 체력을 보강해 꾸준히 다녀야겠다.
실력이 좀 늘면 바위에 붙어서 사진도 좀 여유있게 찍을 수 있겠지...  










posted by a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