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사진/그림'에 해당되는 글 13건
끄적/사진/그림
2008/04/07 11:57
끄적/사진/그림
2008/03/24 12:17
구례섬진강에 다녀왔다.
매화가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더군
매화가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더군
멀리보이는 것이 섬진강
왠지 있어줘야 하는 사진인듯 싶어서 한장
대나무가 햇볕에 참 예뻐 보였다.
덩달아 산수유도 한장
쌍계사에선 벚꽃이 난리다....
예전에 남도 여행 중 저녁무렵쯤 쌍계사에 들린 적이 있었다.
그때 법고 두드리는 의식을 봤는데 참 인상적이었다.
하늘에서 별은 쏟아지고 풍경이랑 목탁, 법고 소리가 온산에 울리고 ...
그 장면들이 돌아온 뒤에도 가끔 생각나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절이 쌍계사다
이야~~ 이제 정말 봄이다...
예전에 남도 여행 중 저녁무렵쯤 쌍계사에 들린 적이 있었다.
그때 법고 두드리는 의식을 봤는데 참 인상적이었다.
하늘에서 별은 쏟아지고 풍경이랑 목탁, 법고 소리가 온산에 울리고 ...
그 장면들이 돌아온 뒤에도 가끔 생각나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절이 쌍계사다
이야~~ 이제 정말 봄이다...
끄적/사진/그림
2007/11/20 01:36
끄적/사진/그림
2007/10/19 00:01
서래마을쪽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디카를 들고 나갔다.
어슬렁 걸어 가며 동네를 이것저것 찍었는데 그중 가을 스러운 사진을 골라 편집해 봤다.
디카는 간편해서 좋은데 뷰파인더가 없는 것은 액정화면 반사가 심해 찍기가 영 불편하다.
가격이 좀 나가도 뷰파인더가 있는 것을 구해 파인더를 보고 찍는 것이 앵글감을 익히기엔 더 좋다.
보이는데로 찍히지 않는 것이 많다는 게 흠이겠지만 그정도 오차는 몇 번찍다보면 감이 온다.
동네를 어슬렁거림과 오늘 날씨와 왠지 잘 맞는 음악 한곡!
끄적/사진/그림
2007/10/17 12:44
민둥산에 다녀 왔다. 뭐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디카를 안가져 가서 사진이 없다 .
( 글만 쓰려니 뭔가 민둥민둥한 느낌이 들어서리 깨작 생각나는데로 그려 봄 )
나름 올라 갈 만한 만만한 산이다. 이름이랑 산은 순하게 생겼는데 역시 강원도 산이라 경사는 좀 있다.
친구들이랑 갔는데 우린 놀때도 너무 빡세게 논다.
( 일하는건 노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까.. ? - 아리까리한 의문문)
정선은 저번에도 한번 갔었지만 느낌이 좋다. 그쪽 산들 시간을 두고 찬찬히 공략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끄적/사진/그림
2007/09/07 11:20
끄적/사진/그림
2007/08/29 11:52
끄적/사진/그림
2007/08/26 10:12
물파스 요게 은근 실속있는 가정상비약이다.
요게
요며칠 허리가 안좋아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약을 먹었는데
(물리치료 받고 나면 허리는 잠시 좋아지는데 기분이 나빠진다...)
그래도 아픈거 같아 이걸 발랐더니 안았팠다...
더울때 이걸 바르고 선풍기를 쒸면 에어콘 보다 시원하다.
모기 퇴치 효과도 있는 듯 하다. 그냥 아무데나 바르고 있으면 왠지 안물리는 것 같다.
요게
요며칠 허리가 안좋아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약을 먹었는데
(물리치료 받고 나면 허리는 잠시 좋아지는데 기분이 나빠진다...)
그래도 아픈거 같아 이걸 발랐더니 안았팠다...
더울때 이걸 바르고 선풍기를 쒸면 에어콘 보다 시원하다.
모기 퇴치 효과도 있는 듯 하다. 그냥 아무데나 바르고 있으면 왠지 안물리는 것 같다.
끄적/사진/그림
2007/08/12 17:00
친구 둘과 도보여행을 다녀 왔다.
홍천에서 다시 상면으로 버스를 타고 가 미산리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
힘찬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한 컷 -
날씨는 이 모양 이었다
미산리에서 446번 국도를 따라 미친듯이 비가 오고 멎기를 반복하는
극적인 상황을 판초우의를 입고 걸으며
즐겁게 ~ 돌파하여 20km 정도를 걸었다.
- 물안개에 쌓여 힘차게 흐르는 내린천, 저길을 따라 계속 걸었다... -
날이 저물고 컴컴해져서야 살둔마을에 겨우 도착했는데
밥되는 민박집이 없어 헤매던 중
그 마을 산에서 양봉하는 아저씨의 차를 얻어 타게 되었고 ...
어딘지도 모르는 그 아저씨내서 묶게 되었다.
정말 맛있는 것과 술한잔으로 피로를 달래고 싶었으나 ....
(그래서 여행가는 날 아침 와인이 그렇게 눈에 밟혔나보다.
몇번이나 가방에 챙겨 보려 했으나 실패했다)
- 환상적인 저녁식사 ! (라면에서 올라운 김으로 포그필터 효과가 났다. ㅋ )
아저씨가 준 라면 3개와 묶은 김치, 찬밥으로 끼니를 때웠다.
그래도 여행은 즐겁다~
겨우 3명이 누울 자리가 되는 가건물같은 방에서 부시럭대가 잠이 들었다.
비는 밤새 내렸고 ...
전날의 밤이라 컴컴해서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집밖의 나가 보니 우리가 잤던 그 집의 실체는 이러했다.
- 그래도 좋아 보이는 이곳은 아저씨와 그의 부모님이 사는 곳이고
(양봉 벌집도 보인다)
이곳이 우리가 잤던 숙소인데 (전날과 달리 날씨가 무자게 좋았다)
- 이런 !! 사진이 잘 나와 버렸네 .... ( 젠장 난 사진을 넘 잘찍어 ) -
사실 컨테이너 박스 가건물에 황토를 발라 놓은 듯한 집으로
내부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하다.
- 저기 구석이 보이는 멍멍이가 비가 무서웠는지 밤에 자주 낑낑거렸다. -
다음날 계획을 수정해 월정사로 가려고
다시 그 양봉아저씨의 차를 얻어 타고 내면 터미널로 갔지만
간발의 차로 버스를 놓쳤다.
다음 버스는 약 3시간 뒤인 11시 20분에 있단다... 참 시골스럽다.
나름 안타까워 하던 양봉 아저씨가 약간의 차비만 받고
월정사까지 내려다 주겠다 했다. 음하하!
전날 그 집에서 꿈을 꾸었는데 양봉 아저씨가 면에 위치한 뷔페에서
잔치를 하다면서 우리에게 뷔폐를 먹을 수 있는
파란 스티커를 손등에 붙여 주었었다. ㅋㅋ 길몽이었구려 ~
이 아저씬 월정사에서 옥수수까지 우리 손에 쥐어 주곤 홀연히 떠났다.
- 아저씨 차에서 한컷! -
이래 좋은 문명의 이기를 두고서 우린 왜 그토록 걸었던 걸까.. --^
(다음엔 꼭 차를 가져 가야 겠다... )
월정사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 사진도 찍고
- 월정사 전나무 숲길에 있는 죽은 고목 -
- 월정사 무슨무슨 탑 꼭대기 모양새 ~ (별의미 없는 컷이다.) -
계곡에 발도 담그며 놀다가,
(애초의 도보여행의 '걷기' 의 의미는 이미 퇴색해 있었다.
왜냐 우린 어제 너무 걸었다)
- 발을 담그고 바라본 계곡 물 시점샷 ! (크흐~ 또 담그고 싶다 ) -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래도 좀 걸어 보자는 의미에서
446번 도로를 따라 상원사까지 걷기로 했다.
약 9Km 정도 된다해서 우습게 생각했지 ... 하지만
- 힘들게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
다크한 그들이 유난히 화사해 보인다. -
역시 도로를 걷는 건 힘들다.
결국 약 4Km 를 남겨두고 다시 차를 얻어 타고 상원사까지 갔다.
그곳에서 다시 진부로 버스를 타고 나와 서울로 돌아 왔다.
도로길은 딱딱해서 금방 피곤해지고 발도 더 아프다.
그래서인지 이거 차로 가면 20분 거리인데 하는 생각과
산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뭐 나름 경치를 보는 맛도 있고 하지만
적당히 걸으면서하는 것이 더 좋을듯 싶다.
앞으론 무모한 도로 도보여행은 피하고 산으로 가야겠다.
홍천에서 다시 상면으로 버스를 타고 가 미산리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
힘찬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한 컷 -
날씨는 이 모양 이었다
미산리에서 446번 국도를 따라 미친듯이 비가 오고 멎기를 반복하는
극적인 상황을 판초우의를 입고 걸으며
즐겁게 ~ 돌파하여 20km 정도를 걸었다.
- 물안개에 쌓여 힘차게 흐르는 내린천, 저길을 따라 계속 걸었다... -
날이 저물고 컴컴해져서야 살둔마을에 겨우 도착했는데
밥되는 민박집이 없어 헤매던 중
그 마을 산에서 양봉하는 아저씨의 차를 얻어 타게 되었고 ...
어딘지도 모르는 그 아저씨내서 묶게 되었다.
정말 맛있는 것과 술한잔으로 피로를 달래고 싶었으나 ....
(그래서 여행가는 날 아침 와인이 그렇게 눈에 밟혔나보다.
몇번이나 가방에 챙겨 보려 했으나 실패했다)
- 환상적인 저녁식사 ! (라면에서 올라운 김으로 포그필터 효과가 났다. ㅋ )
아저씨가 준 라면 3개와 묶은 김치, 찬밥으로 끼니를 때웠다.
그래도 여행은 즐겁다~
겨우 3명이 누울 자리가 되는 가건물같은 방에서 부시럭대가 잠이 들었다.
비는 밤새 내렸고 ...
전날의 밤이라 컴컴해서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집밖의 나가 보니 우리가 잤던 그 집의 실체는 이러했다.
- 그래도 좋아 보이는 이곳은 아저씨와 그의 부모님이 사는 곳이고
(양봉 벌집도 보인다)
이곳이 우리가 잤던 숙소인데 (전날과 달리 날씨가 무자게 좋았다)
- 이런 !! 사진이 잘 나와 버렸네 .... ( 젠장 난 사진을 넘 잘찍어 ) -
사실 컨테이너 박스 가건물에 황토를 발라 놓은 듯한 집으로
내부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하다.
- 저기 구석이 보이는 멍멍이가 비가 무서웠는지 밤에 자주 낑낑거렸다. -
다음날 계획을 수정해 월정사로 가려고
다시 그 양봉아저씨의 차를 얻어 타고 내면 터미널로 갔지만
간발의 차로 버스를 놓쳤다.
다음 버스는 약 3시간 뒤인 11시 20분에 있단다... 참 시골스럽다.
나름 안타까워 하던 양봉 아저씨가 약간의 차비만 받고
월정사까지 내려다 주겠다 했다. 음하하!
전날 그 집에서 꿈을 꾸었는데 양봉 아저씨가 면에 위치한 뷔페에서
잔치를 하다면서 우리에게 뷔폐를 먹을 수 있는
파란 스티커를 손등에 붙여 주었었다. ㅋㅋ 길몽이었구려 ~
이 아저씬 월정사에서 옥수수까지 우리 손에 쥐어 주곤 홀연히 떠났다.
- 아저씨 차에서 한컷! -
이래 좋은 문명의 이기를 두고서 우린 왜 그토록 걸었던 걸까.. --^
(다음엔 꼭 차를 가져 가야 겠다... )
월정사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 사진도 찍고
- 월정사 전나무 숲길에 있는 죽은 고목 -
- 월정사 무슨무슨 탑 꼭대기 모양새 ~ (별의미 없는 컷이다.) -
계곡에 발도 담그며 놀다가,
(애초의 도보여행의 '걷기' 의 의미는 이미 퇴색해 있었다.
왜냐 우린 어제 너무 걸었다)
- 발을 담그고 바라본 계곡 물 시점샷 ! (크흐~ 또 담그고 싶다 ) -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래도 좀 걸어 보자는 의미에서
446번 도로를 따라 상원사까지 걷기로 했다.
약 9Km 정도 된다해서 우습게 생각했지 ... 하지만
- 힘들게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
다크한 그들이 유난히 화사해 보인다. -
역시 도로를 걷는 건 힘들다.
결국 약 4Km 를 남겨두고 다시 차를 얻어 타고 상원사까지 갔다.
그곳에서 다시 진부로 버스를 타고 나와 서울로 돌아 왔다.
도로길은 딱딱해서 금방 피곤해지고 발도 더 아프다.
그래서인지 이거 차로 가면 20분 거리인데 하는 생각과
산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뭐 나름 경치를 보는 맛도 있고 하지만
적당히 걸으면서하는 것이 더 좋을듯 싶다.
앞으론 무모한 도로 도보여행은 피하고 산으로 가야겠다.
끄적/사진/그림
2007/08/12 15:46
햇살이 참 여름스럽다.
<월정사 전나무 숲길...>
< 446번 상원사 길에서 본 물길 ... >
비온 뒤 여름 햇살은 어떤 땐 숨막이게 하는데
이날 날씨는 뿌연 날이면 간간이 한번씩 생각날 것 같다.
나른하면서 회상적인 느낌이 나는 곡으로 하나~